
픽스
2026년 8월 24일 콜 기준
이번 분기 매출은 41억 헤알로 전 분기보다 17% 늘었고, 조정 순이익은 2억8,300만 헤알로 67% 급증하며 이익 증가 속도가 매출보다 빨랐어요. 특히 수익의 71%가 담보대출·수수료·현금 운용처럼 신용 부담이 낮은 분야에서 나와 1년 전 63%보다 개선됐고, 다음 분기에도 더 안정적인 수익 성장이 가능한 구조예요.
가장 큰 변수는 대출이 오래될수록 연체가 뒤늦게 드러나는 흐름이에요. 90일 초과 연체율은 8.9%에서 9.8%, 3단계 연체 비율은 12.7%에서 12.9%로 올랐고 다음 분기 위험 비용도 3.9~4.1%로 예상돼요; 특히 같은 위험등급의 대출에서도 연체가 악화되거나 실업이 빠르게 늘면 현재의 안정화 해석이 바뀔 수 있어요.
다음 분기 회사는 대출잔액 약 347억 헤알, 관리 기준 매출 약 40억 헤알, 이자수익 약 21억 헤알, 매출총이익 약 13억 헤알을 예상해요. 조정 세전이익은 3억7,800만 헤알로 전 분기보다 30% 늘지만, 조정 순이익은 2억6,500만 헤알로 6% 줄어들 전망인데 이는 사업 둔화가 아니라 2분기에 집중됐던 세금 혜택이 정상화되기 때문이에요. 자금 조달 비용은 94~95% 수준을 예상하고, 인수한 케브는 8~12월 순이익에 8,000만~1억 헤알을 보탤 전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