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니아
2026년 7월 30일 콜 기준
매출이 $878M(1분기) → $940M(2분기)으로 반등하며 전년 동기 대비 5.6% 성장했어요. 특히 연료 시스템과 애프터마켓 두 부문 모두 동시에 성장한 건 여러 분기 연속 이어진 흐름이에요. 여기에 독일·영국·체코·중국에 공장을 둔 정밀 부품 업체 stoba 인수를 발표했는데, 연간 매출 약 800억 원(약 $80M)·영업이익률 31%짜리 알짜 자산을 6배 수준의 합리적 가격에 사들인 거예요.
이번 분기 영업이익에 관세 환급금 $11M이 포함됐는데, 이 중 절반은 고객에게 돌려줘야 해서 하반기엔 이 일회성 이익이 사라져요. 동시에 직원 성과급이 예상보다 늘어 비용 부담이 커졌고, 중국 승용차 시장이 10%대 중반 하락 중이라 아시아 매출 변수가 남아 있어요.
연간 매출 가이던스는 $35.7억~$36.7억으로 중간값은 그대로 유지했어요. 영업이익(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은 $4.85억~$5.15억으로 마진 13.5%~14.1%를 제시했는데, 관세 환급·환율 영향으로 마진 상단이 소폭 낮아진 점이 눈에 띄어요. 연간 잉여현금흐름 전망은 $2.1억~$2.5억으로 상향됐고, stoba 인수 효과는 4분기 마감 이후 반영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