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지니
2026년 5월 8일 콜 기준
이번 분기 가장 주목할 점은 영업 시즌이 매우 활발하게 시작됐다는 거예요. 대형 고객 2곳이 이미 계약 연장 의사를 밝혔고, 경쟁사 고객들로부터 들어오는 제안 요청(RFP)이 작년 한 해 전체 수준을 이미 넘어섰어요. 특히 Cigna와의 파트너십 첫 풀 시즌이 기대 이상의 신규 기회를 만들어내고 있어요.
AI 확산으로 기업들이 직원 수를 줄이면 Progyny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도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주가에 반영돼 있어요. 다만 경영진은 750명의 CFO 설문 결과를 인용하며 AI로 인한 실제 감원 효과는 0.4%에 불과하고, 현재까지 회원 참여율에 아무런 변화가 없다고 강조했어요.
2026년 연간 매출은 13억 6,500만~14억 5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약 6~9% 성장을 예상해요. 특수 계약 고객 매출을 제외하면 실질 성장률은 10~13%로 상장 이후 8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이 이어지는 거예요. 2분기 매출은 3억 4,200만~3억 5,500만 달러로 전 분기보다 늘어날 전망이고, 연간 영업이익(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은 2억 3,200만~2억 4,400만 달러로 기존 안내보다 상향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