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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5일 콜 기준
이번 분기 생산 부문(대출 실행)이 거의 5년 만에 가장 높은 세전이익을 기록했어요. 특히 소비자 직접 채널에서 AI 기반 시스템 'Vesta'를 완전히 도입한 덕분에 대출 건당 비용이 줄고, 기존 고객이 다시 대출을 갈아타는 비율(재유치율)이 지난 분기 17%에서 22%로 올랐고, 4월에는 무려 30%에 근접했어요.
기술 투자 비용이 예상보다 빠르게 늘어나고, 현재 금리 수준에서는 신규 대출 수요도 줄어들 것으로 보여요. 이 두 가지 이유로 올해 하반기 자기자본이익률(100원 투자하면 얼마 버는지) 목표를 기존 '중간~높은 10%대'에서 '낮은~중간 10%대'로 낮췄어요.
2분기 자기자본이익률은 1분기(조정 기준 11%)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다가, 하반기에는 기술 투자 효과가 본격화되면서 낮은~중간 10%대로 올라설 것으로 기대해요. 중장기적으로는 AI·자동화 투자와 Cenlar 인수 완료(올해 하반기 예정)로 규모가 커지면서 높은 10%대~20% 초반의 이익률을 달성하는 게 목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