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비던트 파이낸셜 서비스
2026년 4월 30일 콜 기준
이번 분기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상업용 대출 파이프라인이 회사 역사상 처음으로 31억 달러 규모의 신기록을 세운 거예요. 부동산 대출과 기업 운전자금 대출이 각각 10억 달러를 넘어선 건 처음 있는 일로, 앞으로 대출 성장의 든든한 연료가 쌓인 셈이에요.
파산한 시니어 주거시설 운영사 한 곳이 연관 대출 4건(총 820억 원 규모)을 한꺼번에 부실 대출로 끌어올렸어요. 다만 담보 부동산의 평균 담보인정비율이 53%로 낮고 임대 현금흐름도 정상이라, 경영진은 올해 안에 손실 없이 해결될 것으로 보고 있어요.
2026년 연간 가이던스를 그대로 유지해요. 대출과 예금 모두 4~6% 성장, 분기 평균 비이자수익 2,850만 달러, 총자산 대비 핵심 순이익률 1.2~1.3%가 목표예요. 순이자마진은 3.40~3.45% 범위로 소폭 좁혔고, 다음 분기에는 핵심 마진이 약 3 베이시스포인트(0.03%포인트) 더 오를 것으로 예상해요. 3분기에는 핵심 시스템 교체 비용으로 약 500만 달러의 일회성 지출이 예정되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