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리언 네트워크
2026년 5월 20일 콜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한 9,040만 달러로 사실상 제자리걸음이에요. 하지만 핵심 성장 엔진인 CTV 광고 집행액 +68%, 디지털 옥외광고 +29%, 리테일 미디어 +27%로 모두 시장 평균을 웃돌고 있어요. AI 에이전트 'Outmax' 집행액은 전년 대비 300% 이상 급증했고, TikTok 연동 첫 분기에만 100만 달러를 넘겼어요 — 이 가속도가 하반기 실적 반등의 핵심 근거예요.
매출 추이가 25년 4분기 4,300만 달러에서 이번 분기 2,900만 달러(시가총액 기준 세그먼트 환산)로 급감한 흐름이 보여요. 영업이익(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은 5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80만 달러에서 크게 줄었고, 환율 불리함만 없었어도 190만 달러였다고 해요. 하반기 반등은 '아직 계약 체결 전인 대형 전략 고객 몇 곳'에 달려 있어서, 이 계약이 지연되면 연간 가이던스 달성이 어려워져요.
2026년 연간 가이던스를 그대로 유지했어요 — 직전 발표 대비 변동 없어요. 경영진은 2분기까지는 광고주들의 신중한 집행이 이어지겠지만, 대형 전략 계약 온보딩과 Outmax 고객 확대가 맞물려 하반기에 영업이익이 '의미 있게' 반등할 것으로 봐요. 특히 4분기에는 핵심 플랫폼(Perion One) 기여이익 성장률이 두 자릿수, 목표치인 20%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