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퓨마 바이오테크놀러지
2026년 8월 6일 콜 기준
매출은 전 분기 4,500만 달러에서 5,650만 달러로 반등했고, 미국 수요도 전 분기보다 8% 늘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 증가했어요. 특히 처방 건수는 전 분기보다 7% 늘고 재고 감소는 전 분기 790만 달러에서 130만 달러로 줄어, 이번 반등이 유통망 재고 소진보다 실제 수요에 더 가까워졌다는 점이 긍정적이에요. 다만 최근 매출 흐름은 7,500만 달러에서 4,500만 달러로 크게 흔들린 뒤 회복한 수준이라, 다음 분기 가이던스는 성장 가속보다 회복 유지 신호로 보는 게 맞아요.
가장 큰 변수는 매출의 지속성과 중국 제네릭 의약품 확산에 따른 로열티 감소예요. 이번 분기 신규 환자 시작은 전 분기보다 6% 줄었고, 중국 제네릭 점유율이 특정 기준을 넘으면 2026년 말이나 2027년에 로열티율이 낮아질 수 있어요. 다음 분기에 수요 증가가 멈추거나 신규 환자 감소가 이어지고, 중국 제네릭 기준까지 충족되면 매출과 이익의 상승 여력이 약해질 수 있어요.
다음 분기 순제품 매출은 5,400만~5,600만 달러, 로열티는 200만~300만 달러, 순이익은 200만~250만 달러로 예상해요. 이번 분기 순제품 매출 5,360만 달러와 비슷한 수준이어서 급성장보다는 안정적인 현금 창출이 핵심이에요. 올해 순제품 매출 전망은 2억500만~2억900만 달러로 기존 2억200만~2억600만 달러보다 상향됐고, 순이익 전망도 1,700만~2,000만 달러로 기존보다 100만 달러씩 올라갔지만, 연구개발비는 임상시험 진행으로 지난해보다 34~37% 늘어날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