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트니보우스
2026년 5월 6일 콜 기준
이번 분기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SendTech 사업부예요. 우편 미터기 해지 고객을 붙잡는 '고객 유지 전략'과 배송 소프트웨어 신규 계약 증가 덕분에 매출 감소폭이 1% 미만으로 줄었고, 신규 계약 수주(북킹)는 전년 대비 처음으로 플러스로 돌아섰어요.
SendTech 사업부 안에 배송 대행 같은 비핵심 사업이 남아 있는데, 특정 고객의 물량이 분기마다 줄고 있어서 올해 하반기에 일회성 매출 감소 요인이 생길 수 있어요. 핵심 사업 자체의 문제는 아니지만 숫자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영진이 직접 언급했어요.
경영진은 이번 분기 실적을 바탕으로 연간 가이던스의 하단을 올리고 상단도 일부 높였어요. Presort 사업부는 올해 3분기부터 매출 성장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현금흐름도 올해 내내 플러스를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어요. 또한 2027년 만기 채권을 추가 차입 없이 수개월 내 상환할 계획이라고 밝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