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스페리티 뱅크셰어스
2026년 7월 29일 콜 기준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0% 늘었고, 스텔라 뱅크 합병(7월 1일 완료)을 더하면 연간 순이익 기준 약 7,800억 원(780억 달러 환산 아님, 7억 8천만 달러) 수준의 실적 기반이 만들어졌어요 — 아직 비용 절감 효과가 반영되기 전인데도 이 수준이라, 내년 통합 완료 후 추가 상승 여력이 남아 있어요.
대출 성장이 사실상 정체 상태예요 — 이번 분기 신규 대출 생산은 늘었지만, 기존 대출 상환이 많아 잔액은 오히려 줄었어요. 경쟁 은행들이 터무니없이 낮은 금리(예: 변동금리 기준 +1.25%)로 대형 고객을 빼가고 있어서, 하반기에도 대출 잔액은 거의 늘지 않을 것으로 경영진이 직접 예고했어요.
순이자마진(100원 벌 때 이자로 남는 돈의 비율)은 올해 말 3.70~3.75%, 내년에는 3.80~3.85%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해요 — 직전 가이던스(3.70%)에서 소폭 상향됐어요. 다음 분기 운영비용은 스텔라 합병 효과로 2,440만~2,500만 달러 범위로 늘어나지만, 내년 시스템 통합 완료 후 미국 은행·텍사스 파트너스·스텔라 세 곳에서 세전 기준 총 1억~1억 1천만 달러의 비용 절감이 순차적으로 반영될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