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트리아 인베스트먼트
2026년 5월 7일 콜 기준
이번 분기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운용 자산(수수료를 받는 자산) 규모가 458억 달러로 1년 전보다 31% 늘었다는 점이에요. 브라질 CLO 플랫폼 Solis 인수와 브라질 리츠 3곳 편입으로 약 49억 달러가 한꺼번에 추가됐고, 4월 1일 미국 공동투자 플랫폼 WP Global Partners까지 합치면 실질 운용 자산은 475억 달러에 달해요.
사모펀드 구형 펀드(Fund IV·V)의 투자금 회수가 예상보다 느려지면서, 3년 누적 성과 보수 목표를 기존 1억 2천만~1억 4천만 달러에서 8천만~1억 달러로 낮췄어요. 브라질 금리가 아직 내려오지 않아 기업 매각 타이밍이 늦어지고 있는 게 주된 이유예요.
2026년 연간 수수료 기반 이익(FRE) 목표는 2억 2천 5백만~2억 4천 5백만 달러로 유지되며, 이는 지난해보다 약 15~16% 성장하는 수준이에요. 현재 FRE 마진은 54.6%인데, 연말까지 58~60%로 올라올 것으로 경영진은 자신하고 있어요. 연간 자금 모집 목표 70억 달러도 순항 중이고, 2025년 기록인 77억 달러를 넘어설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밝혔어요. 2027년 FRE 목표는 2억 6천만~2억 9천만 달러로 그대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