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팡게아 로지스틱스 솔루션스
2026년 5월 12일 콜 기준
팡가이아의 핵심 강점은 시장 평균보다 20% 높은 운임을 꾸준히 받아낸다는 점이에요. 쉽게 말해, 같은 배로 같은 거리를 운항해도 경쟁사보다 20% 더 비싸게 받을 수 있는 단골 고객망과 운영 노하우를 갖고 있다는 뜻이에요. 여기에 텍사스·루이지애나 항구 운영까지 새로 시작하며 해운 외 안정적인 수익원도 착실히 늘리고 있어요.
용선(남의 배를 빌려 쓰는 것) 비용이 전년 대비 122%나 급등했어요. 시장이 좋을 때 배를 더 많이 빌려 쓰는 전략 자체는 맞지만, 빌리는 비용이 하루 16,880달러까지 오른 상황이라 운임이 조금만 떨어져도 수익이 빠르게 줄어들 수 있어요.
2분기에는 이미 4,051일치 운항 일정을 하루 18,808달러에 확보해 뒀어요. 1분기 평균(15,252달러)보다 높은 수준이라 2분기 실적은 1분기보다 개선될 가능성이 높아요. 경영진은 통상 하반기가 더 강한 시장이라고 설명했고, 플로리다 탬파 항구 운영도 6월에 시작될 예정이라 항만 서비스 매출도 추가로 늘어날 것으로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