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스케 오토모티브 그룹
2026년 4월 29일 콜 기준
PAG의 가장 큰 성장 엔진은 '서비스·부품' 사업이에요. 차를 팔고 끝이 아니라, 차를 산 고객이 계속 정비소를 찾아오면서 꾸준히 돈을 버는 구조인데요, 이번 분기 서비스·부품 매출과 이익이 분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어요. 여기에 올랜도 렉서스 2개 딜러십 인수로 토요타·렉서스 비중이 전체 자동차 매출의 18%까지 올라왔고, 이 6개 딜러십만으로 연간 약 2조 8천억 원 규모의 매출이 기대돼요.
전기차(BEV)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61%나 줄었어요. 미국 정부가 전기차 세금 혜택을 없애면서 수요가 뚝 떨어진 건데, 특히 캘리포니아 같은 서부 지역에서 빠진 수요를 하이브리드나 일반 내연기관차가 아직 다 채우지 못하고 있어요. 경영진도 올해 남은 기간 전기차 판매가 크게 반등하기는 어렵다고 솔직하게 인정했어요.
상업용 트럭 시장 회복이 본격화되고 있어요. 대형 트럭(Class 8) 신규 주문이 전년 동기 대비 91% 급증했고, 업계 전체 수주 잔고도 33% 늘어 17만 5천 대 수준이에요. 경영진은 이 주문들이 2026년 하반기에 실제 납품·판매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어요. 물류 자회사(PTS)도 트럭 임대 가동률이 71%에서 76%로 올라오면서 수익이 24% 늘었고, 장기 리스 계약 신규 체결도 늘고 있어 하반기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