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버퓨어
2026년 5월 27일 콜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5% 성장하며 직전 분기 추세에서 한 단계 더 올라섰어요 — 이 중 약 3분의 2는 순수 고객 확보와 판매량 증가 덕분이에요. 특히 구독 서비스 연간 반복 매출이 2조 달러를 넘어서며 전 분기 대비 성장 속도가 3%p 빨라졌고, 대형 계약(500만 달러 이상)도 두 자릿수 후반 성장을 기록해 다음 분기 실적의 든든한 기반이 됐어요.
NAND(낸드 플래시) 부품 가격이 최근 몇 달 사이 5~10배 폭등했고, 공급 계약도 30일짜리 단기 견적밖에 못 받는 상황이에요. 회사는 경쟁사보다 가격 인상을 낮게 유지하는 전략을 쓰고 있어서 제품 마진이 장기 목표 범위(65~70%) 하단에 머물고 있어요 — 부품 비용 상승 속도를 가격 인상이 따라잡지 못하면 하반기 마진 회복이 예상보다 늦어질 수 있어요.
다음 분기(FY27 Q2) 매출은 약 1조~1.1조 달러 범위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8% 성장을 예상해요 — 이번 분기 35%보다는 낮지만, 하반기에 대형 클라우드 고객(하이퍼스케일러) 납품이 본격화되면서 연간 전체 매출 가이던스는 44.1억~45.1억 달러(전년 대비 +22%)로 3개월 전 가이던스 +19%에서 3%p 상향됐어요. 연간 영업이익 가이던스도 6%p 이상 올려 잡았고, 하이퍼스케일러 납품 제품의 마진이 75~85%로 높아 하반기 전체 마진 개선을 이끌 것으로 기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