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시덴털 페트롤리움
2026년 5월 6일 콜 기준
OXY는 이번 분기에 하루 142만 6천 배럴을 생산해 목표치 상단을 넘겼어요. 퍼미안·로키 지역의 신규 유정 성능이 뛰어났고, 멕시코만 플랫폼 가동률은 역대 최고인 98%를 기록했어요. 동시에 2023년 이후 연간 20억 달러 비용 절감을 달성했고, 올해도 추가로 5억 달러를 더 줄일 계획이에요.
중동 분쟁으로 알로산 황(유황) 물류가 막히면서 2분기 생산량과 판매에 일부 차질이 생겼어요. 또 직접공기포집(DAC) 시설 '스트라토스'에서 공정과 무관한 설비 결함이 발견돼 가동 일정이 늦어질 수 있어요. 다만 경영진은 올해 자본 지출 범위에는 영향이 없다고 밝혔어요.
2026년 연간 생산 목표를 하루 평균 144만 배럴로 조정했어요(중동 영향과 EOR 포트폴리오 재편 반영). 미드스트림(가스·황 마케팅) 연간 이익 전망은 기존보다 약 8억 달러 올려 11억 달러로 높였어요. 자본 지출은 55억~59억 달러 범위를 유지하고, 부채를 100억 달러까지 줄이는 것이 최우선 목표예요. 경영진은 2025년 대비 12억 달러 이상의 잉여현금흐름 증가를 올해 달성 목표로 제시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