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타브 스페셜티 그룹
2026년 8월 7일 콜 기준
전체 매출은 지난 분기 1억400만 달러에서 8,300만 달러로 줄어 추세가 흔들렸지만, 핵심 보험 유통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77%, 인수합병을 뺀 자체 성장도 44%로 크게 가속됐어요. 특히 2024~2025년에 시작한 보험 사업들이 이번 분기 자체 성장의 약 75%를 만들었고, 이 사업들의 절반가량이 이미 영업이익을 내기 시작해 다음 분기 이후 이익 확대를 뒷받침해요.
가장 큰 변수는 에버스팬의 수익성 회복 속도예요. 손해율은 1년 전 67.8%에서 61.4%로 개선됐지만 전체 보험료 대비 손실·비용 비율은 100.6%로 아직 보험을 팔아도 손실인 수준이고, 신규 프로그램의 수수료 부담으로 연간 영업이익 전망도 낮아졌어요; 매출이 커져도 이 비율이 95% 아래로 내려가지 않으면 흑자 확대가 늦어질 수 있어요.
보험 유통 부문 연간 유기적 성장은 기존 20% 이상에서 25% 이상으로, 조정 영업이익은 4,000만 달러에서 4,500만 달러로 올렸어요. 반면 에버스팬 조정 영업이익 전망은 750만 달러에서 600만 달러로 낮췄고, 주당 조정 순이익도 0.50달러에서 0.15~0.20달러로 하향됐지만, 회사는 2026년에 2025년의 주당 0.58달러 손실에서 벗어나 처음으로 흑자 전환할 것으로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