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라이언 그룹 홀딩스
2026년 7월 29일 어닝콜 기준
콘크리트 사업은 매출 +30%, 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영업이익 +45%로 역대급 분기를 기록했어요 — 데이터센터 비중이 지난 분기 40%에서 이번 분기 50%로 올라가며 성장을 이끌었어요. 반면 해양 사업은 발주처 측 사정(현장 준비 지연, 자재 납기 지연)으로 프로젝트 착공이 밀리면서 전체 실적을 끌어내렸는데, 경영진은 이 지연이 이미 해소됐고 하반기엔 해양 장비 가동률이 크게 올라 수익성이 회복될 것이라고 밝혔어요.
해양 사업 회복이 하반기에 집중돼 있어요 — 하반기 해양 물량의 90%가 계약 완료 상태라고 하지만, 발주처 지연이 다시 발생하면 연간 가이던스 달성이 흔들릴 수 있어요. 또한 장비 비용은 가동 여부와 관계없이 고정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프로젝트 착공이 또 밀리면 이번 분기처럼 매출 감소와 장비 비용 이중 부담이 동시에 나타날 수 있어요.
연간 매출 가이던스는 9억~9억 5천만 달러로 유지됐고, 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은 5천만~5천 4백만 달러로 2025년 실제 결과 대비 중간값 기준 +15% 성장을 목표로 해요 — 다만 매출 가이던스는 그대로인데 이익 가이던스도 그대로라는 점에서, 하반기 해양 가동률 회복이 계획대로 이뤄져야 달성 가능한 구조예요. 2027년에 대해서도 해양 인프라 대형 발주 사이클 진입과 콘크리트·데이터센터 수요 지속을 근거로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어요.
매출은 Q1 2억1,600만 달러, Q2 2억2,200만 달러를 거쳐 Q3 2억5,600만 달러로 올라왔고, 1년 전보다 14% 늘었어요. 조정 이자·세금·감가상각 차감 전 이익은 1,800만 달러로 37% 증가하고 이익률도 1.2%p 확대돼, 경영진이 연간 지표를 전망 범위 상단으로 본 배경이에요.
2026년 1분기콘크리트 사업부가 이번 분기 역대 최고 매출(1억 600만 달러)과 이익을 동시에 달성했어요. 데이터센터가 콘크리트 매출의 40%를 차지했고, 텍사스를 중심으로 대형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수주 대화가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어서 앞으로도 핵심 성장 동력이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