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라클
2026년 9월 10일 콜 기준
가장 큰 변화는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1% 늘어 지난 분기 93%에서 크게 가속된 점이에요. 전체 매출도 최근 $16.1B → $17.2B → $19.2B → $19.3B로 성장세를 이어갔고, 남은 계약 매출이 이번 분기부터 실제 매출로 빠르게 바뀌기 시작해 다음 분기에도 클라우드 성장 가속이 기대돼요.
가장 큰 변수는 데이터센터를 빠르게 늘리는 과정에서 현금 부담과 이익률 압력이 커지는 점이에요. 이번 분기 설비투자는 $28B, 현금흐름은 -$5B였고 연간 설비투자도 $90B~$95B로 계획돼 있어, 클라우드 매출 전환이 늦어지거나 주문 증가가 둔화되면 영업이익률 42%를 지키기 어려워질 수 있어요.
다음 분기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34%, 클라우드 매출은 65%~71%, 주당순이익은 $1.85~$1.93로 예상했어요. 회사는 1분기 실행력과 성장 가속을 반영해 연간 매출 전망을 최소 $90B, 전년 대비 34% 증가로 올렸고 연간 주당순이익 전망도 $8.10으로 제시해, 당분간 실적 방향은 클라우드 인프라의 계약 매출 전환 속도에 달려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