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션 파워 테크놀로지스
2026년 7월 24일 콜 기준
잔고 수주(백로그)가 1년 전 1,250만 달러에서 1,980만 달러로 58% 늘었어요 — 이게 앞으로 인식될 매출의 예고편이에요. 미 해안경비대 부표 프로젝트(650만 달러)가 15개월 동안 매달 수익을 만들어내는 구조라, 이번 분기부터 반복 매출이 실제 숫자로 잡히기 시작해요.
실제 매출은 오히려 줄었어요 — 작년 590만 달러에서 올해 410만 달러로 감소했고, 영업 손실도 커졌어요. 수주 잔고가 매출로 전환되는 속도가 느리고, 현금도 870만 달러밖에 안 남아서 주주 희석을 동반한 주식 역분할(리버스 스플릿)을 추진 중이에요. 매출 전환이 늦어지면 현금이 먼저 바닥날 수 있어요.
회사는 구체적인 수치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았어요. 대신 '수주 잔고 실행·반복 매출 확대·해외 확장'을 FY2027 핵심 목표로 제시했고, 총이익률은 1년 전 수준인 35~55%로 회복하겠다고 밝혔어요. 해안경비대 계약 연장 협의와 해저 기술 자산 인수가 변수인데, 둘 다 아직 수익화 시점은 불확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