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옵션 케어 헬스
2026년 7월 29일 콜 기준
2분기 매출 14억 달러로 전 분기 대비 7% 늘었어요 — 1분기 바닥을 찍고 반등이 시작됐어요. 특히 급성 치료(병원 퇴원 환자 가정 주사) 부문이 전년 동기 대비 고단위 한 자릿수 성장을 이어갔고, 1분기에 흔들렸던 만성 염증 치료(CID) 환자 수도 이번 분기부터 다시 늘기 시작했어요.
CID 포트폴리오 회복 속도가 핵심 변수예요 — 올해 연간 매출에서 약 6%p 역풍이 예상되고, 총이익도 약 550억 원 수준 타격이 남아 있어요. 환자 수가 예상보다 느리게 회복되거나, PBM(보험사 약품 관리 업체)의 처방 제한이 CID 이외 고가 치료제로 번지면 하반기 실적 상향 시나리오가 흔들릴 수 있어요.
올해 연간 매출 가이던스는 56억 7,500만~57억 7,500만 달러로 유지됐어요. 영업이익(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은 4억 8,000만~4억 9,500만 달러로 범위를 좁혔고, 주당순이익도 1.85~1.92달러로 상향 조정됐어요. 3분기는 전 분기 대비 매출 저~중단위 한 자릿수, 영업이익 중단위 한 자릿수 성장을 예상하며, 4분기에 더 큰 폭의 성장이 집중되는 구조예요 — 상반기 투입한 영업 인력 생산성 향상과 AI 기반 비용 절감 효과가 하반기에 본격 반영될 것으로 회사는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