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워터 마린
2026년 3월 31일 콜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9% 줄었지만, 이건 팜비치 보트쇼 일정이 3월 말로 밀리면서 약 1,600~1,700만 달러어치 판매가 다음 분기로 넘어간 영향이 절반이에요. 실제 수요 흐름은 나쁘지 않고, 100원 벌 때 남는 이익이 23.9%로 1년 전보다 1.1%p 늘어나 마진은 오히려 개선됐어요.
거시 불확실성이 가장 큰 변수예요. 경영진 스스로 '뉴스 하나에 소비자 심리가 흔들린다'고 인정했고, 관세·유가 등 외부 노이즈가 60~120일 안에 가라앉지 않으면 여름 성수기 수요 회복이 지연될 수 있어요. 순손실도 1년 전 거의 0에서 이번 분기 1,300만 달러로 커졌는데, 브랜드 자산 손상 처리(600만 달러)와 세금 영향이 겹친 결과예요.
연간 매출 목표는 17억 8,000만~18억 8,000만 달러, 조정 영업이익(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은 6,000만~8,000만 달러로 2월 발표치에서 변동 없어요. 다음 분기는 팜비치 쇼에서 넘어온 1,600만 달러 매출이 반영되고 4월 현장 방문·인터넷 문의도 좋다고 했으니 매출 반등이 기대돼요. 연말까지 부채 비율을 4배 아래로 낮추겠다는 목표도 유지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