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원 메디슨스 ADR
2026년 8월 5일 콜 기준
매출 17억 달러로 전년 대비 30% 성장했고, 직전 분기 15억 달러에서 뚜렷하게 가속됐어요. 핵심 치료제 브루킨사가 출시 6년 반 만에 최고 수준의 신규 환자 유입을 기록하며 성장을 이끌었고, 이 흐름에 힘입어 회사는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3억 달러 올렸어요.
경쟁 리스크 — 애브비의 벤클렉스타 기반 병용요법(AV AMPLIFY)이 미국에서 출시됐지만 아직 브루킨사 처방에 큰 영향은 없다고 밝혔어요. 다만 이건 초기 단계 관찰이라 다음 1~2분기 실제 처방 데이터에서 진짜 영향이 드러날 수 있어, 이 부분이 깨지면 성장 스토리에 균열이 생길 수 있어요.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66억~68억 달러로 3억 달러 상향했고, 영업이익 가이던스도 2억5천만 달러 올려 GAAP 기준 10억~11억 달러로 제시했어요. 직전 분기 가이던스보다 매출과 이익 모두 큰 폭으로 올라간 '상향 조정'이라 예상보다 좋은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신호예요. 다만 2027년에는 신약 파이프라인 투자를 위해 영업비용이 최근 2년과 비슷한 속도로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밝혀, 마진 확장 속도는 다소 조절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