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메인 홀딩스
2026년 5월 1일 콜 기준
크레딧카드 사업이 드디어 흑자로 돌아섰어요. 카드 잔액이 1년 전보다 45% 늘어 4월에 처음으로 10억 달러를 넘었고, 카드 연체율도 1년 전보다 1%포인트 이상 개선됐어요. 개인대출·자동차금융·신용카드 세 사업이 함께 성장하면서 회사 전체 수익 기반이 점점 다양해지고 있어요.
'나쁜 시절에 빌려준 대출(백북)'이 전체 잔액의 5%밖에 안 되는데도 30일 이상 연체의 14%를 차지하고 있어요. 예상보다 2배 빠른 속도로 연체가 쌓이고 있어서, 하반기 연체 개선 속도가 예상보다 느려질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려워요.
2026년 연간 가이던스를 그대로 유지했어요. 대출 잔액은 올해 6~9% 성장을 목표로 하고, 순손실률(대출 중 못 받는 비율)은 7.4~7.9% 범위를 예상해요. 운영비 비율도 약 6.6%로 관리할 계획이에요. 1분기가 계절적으로 손실이 가장 높은 시기인 만큼, 하반기로 갈수록 손실이 눈에 띄게 줄어들 것으로 경영진은 자신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