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메로스
2026년 5월 13일 콜 기준
YARTEMLEA가 1월 중순 출시 후 첫 분기 만에 순매출 99억 원(약 990만 달러)을 기록했어요 — 직전 3개 분기 매출이 0원이었던 회사가 단숨에 현금흐름 흑자 제품을 갖게 된 거예요. 출시 2개월 만에 전국 175개 이식센터 중 30곳이 주문했고, 상위 10개 센터 중 6곳이 이미 처방 승인을 마쳤어요.
아직 매출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을 만큼 초기 단계라, 분기별 매출 변동성이 클 수 있어요. 또한 주가 변동에 따라 전환사채 파생상품 평가손익이 매 분기 실적을 크게 흔들 수 있는데, 이번 분기엔 주가 하락 덕분에 730억 원 규모 비현금 이익이 생겼지만 주가가 오르면 반대로 손실로 잡혀요.
다음 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출시 초기라 예측이 어렵다'며 공식 수치를 제시하지 않았어요. 다만 7월 1일부터 청구 코드(J-code)가 발효되고, 10월 1일부터 병원 추가 보상 제도(NTAP)가 시행될 예정이라 하반기로 갈수록 처방 접근성과 병원 수익성이 개선돼 매출 가속이 기대돼요. 회사는 18개월 안에 회사 전체 현금흐름이 흑자로 전환될 것으로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