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다 헬스
2026년 8월 6일 콜 기준
매출이 6,800만 달러에서 7,600만 달러, 7,800만 달러를 거쳐 이번 분기 8,800만 달러로 뛰며 전 분기 대비 증가폭이 3%에서 13%로 크게 가속됐어요. 당뇨·고혈압 매출은 전체 성장률 43%를 웃돌고, 회원은 1년 전보다 45% 늘어난 110만 명, 치료 유지 기간은 약 10% 길어져 다음 분기에도 단일 비만약 사업이 아닌 여러 만성질환 상품의 반복 매출과 수익성 개선이 이어질 기반을 만들었어요.
가장 큰 변수는 하반기 계절성 속에서도 신규 고객 계약과 회원 증가가 계속되는지예요. 회사는 2026년 상반기 가입이 유난히 강해 하반기 전년 대비 성장률이 둔화될 것으로 보고 있고, 매출이 정체되는 가운데 상반기 채용 인력과 AI·제품 투자가 계속되면 2분기 12%였던 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영업이익률이 하반기 약 7%까지 낮아질 수 있어요.
2026년 전체 매출 전망을 3억2,200만~3억3,000만 달러에서 3억3,400만~3억4,000만 달러로 올렸고, 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영업이익 전망도 1,400만~2,000만 달러에서 2,100만~2,700만 달러로 상향했어요. 다만 하반기는 계절적으로 매출 증가 속도가 둔화되고, 상반기에 채용한 약 50명의 인건비가 온전히 반영돼 영업이익률이 2분기 약 12%에서 하반기 약 7%로 낮아질 전망이에요. 2027년에는 HCSC의 추가 150만 가입자와 새 고객 계약이 매출을 다시 끌어올릴 기반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