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i 글래스
2026년 10월 28일 어닝콜 기준
3분기 매출은 16억 달러로 대체로 유지됐고 출하량 감소폭은 2%로, 전년 대비 비교가 순차적으로 개선됐어요. 4분기에는 신규 수주와 비교 기준 완화로 출하량이 보합에서 낮은 한 자릿수 증가를 예상해, 수요 회복 흐름이 이어지는지가 다음 확인점이에요.
유럽 영업이익은 200만 달러로 전년 9,500만 달러에서 줄었고, 에너지·운송비가 예상보다 1,500만 달러 높았어요. 유럽 실적 압박은 2027년 1분기까지 이어질 전망이라, 가격 회복과 공급망 개선이 더디면 연말 부채비율 4.5~5배 전망에도 부담이 될 수 있어요.
2026년 조정 이자·세금·감가상각 차감 전 이익 전망은 9억 2,500만~9억 5,000만 달러로, 종전 약 10억 달러 바닥 전망보다 5,000만~7,500만 달러 낮아졌고 잉여현금흐름은 약 3억 달러 사용을 예상해요. 2027년에는 매출·이익 증가와 잉여현금흐름 흑자를 바라보며, 안정적인 물량과 플러스 순가격, 최소 1억 7,000만 달러의 Fit-to-Win 효과를 전제로 해요. 유럽 가스 필요량의 90% 이상과 1분기분 100%를 확보해 비용 변동을 줄인다는 계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