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GE 에너지
2026년 4월 29일 콜 기준
이번 분기 가장 큰 뉴스는 구글과의 공식 계약 체결이에요. 오클라호마 머스코지·스틸워터에 구글 데이터센터를 짓는데, OGE가 전력을 공급하는 장기 계약을 곧 규제 당국에 제출해요. 구글이 전력망 연결 비용 100%를 부담하고 최소 사용 요금도 보장해서, 기존 일반 고객들의 전기요금이 오히려 내려가는 구조예요.
1분기 날씨가 예년보다 따뜻해서 전력 사용량이 줄었고, 주당순이익이 1년 전 같은 기간 0.31달러에서 0.24달러로 낮아졌어요. 또 대형 고객 몇 곳에서 일시적인 가동 중단이 있어 전체 전력 판매량이 소폭 줄었는데, 이런 날씨·고객 변수는 언제든 반복될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주당순이익 목표는 2.43달러(범위 2.38~2.48달러)로 유지돼요. 남은 기간 날씨가 평년 수준이면 달성 가능하다고 경영진이 자신 있게 밝혔어요. 올해 4분기에는 450메가와트 규모 발전소 2기가 추가로 가동되고, 8월에는 300메가와트 배터리 저장 설비 사전 승인 결정이 나올 예정이에요. 중장기 주당순이익 성장률은 연 5~7% 상단을 목표로 하며, 구글 계약·송전망 투자·발전 설비 확충이 2030년대까지 성장 동력을 연장해 줄 것으로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