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리온
2026년 3월 31일 콜 기준
조정 EBITDA 4,600만 달러로 내부 기대치를 웃돌았어요. 3월부터 수요가 뚜렷하게 살아났고, 특히 특수 카본블랙 부문이 전년 동기 대비 7% 성장하며 견인했어요. 이 흐름이 4~5월에도 이어지고 있어서, 회사는 연간 가이던스를 1,000만 달러 올렸어요.
고무 부문 EBITDA가 전년 동기 대비 53% 급감했어요. 연간 공급 계약에서 가격이 크게 낮게 설정된 게 주원인이에요. 이 가격은 올해 내내 고정돼 있어서 수요가 늘어도 고무 부문 수익 회복은 2027년 이전까지 제한적이에요.
연간 조정 EBITDA 가이던스를 1억 7,000만~2억 1,000만 달러로 상향했어요 — 직전 가이던스 1억 6,000만~2억 달러보다 1,000만 달러 올라간 거예요. 상반기·하반기 이익 비중은 약 50대 50으로 예상하고, 현재 주문 강세가 유지되면 가이던스 상단에 닿을 수 있어요. 다만 유가 상승으로 올해 현금흐름은 2,500만~5,000만 달러 순유출이 예상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