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큐젠
2026년 8월 6일 콜 기준
이번 분기는 FDA가 OCU410의 임상 3상을 승인하고 신속심사 성격의 RMAT 지위까지 부여한 점이 가장 큰 변화예요. 동시에 1억3천만 달러 전환사채로 현금 사용 기간을 2028년까지 늘려 3개 후기 임상을 이어갈 기반을 마련했지만, 매출은 전 분기 200만 달러에서 100만 달러로 다시 줄어 아직 임상 진전이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 단계는 아니에요.
가장 큰 변수는 임상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매출 없이 비용과 자금조달에 의존하는 구조예요. 분기 영업비용은 1년 전 1,520만 달러에서 1,790만 달러로 늘었고 전환사채와 추가 주식 발행 가능성은 기존 주주의 지분 희석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2027년 결과가 기대에 못 미치거나 임상·허가 일정이 밀리면 2028년까지의 현금 계획과 상용화 기대가 함께 약해질 수 있어요.
2026년 3분기에는 OCU410ST의 50% 대상 중간 결과와 OCU410의 황반 위축증 임상 3상 시작이 예정돼 있어요. OCU400의 최종 임상 결과는 2027년 1분기, OCU410ST 결과는 2027년 2분기, 두 후보물질의 허가 신청은 2027년 중 진행하고 OCU400은 2027년 4분기 상용화를 목표로 해요. 다만 OCU400의 허가 신청은 당초 2026년 3분기 일부 자료 제출 계획에서 임상 결과 이후인 2027년 2분기로 늦춰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