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옵티컬 케이블
2026년 9월 9일 콜 기준
매출이 2,000만 달러에서 1,600만 달러로 줄었다가 2,200만 달러, 이번 분기 2,430만 달러로 다시 가속됐고, 전년 동기보다 22% 늘었어요. 데이터센터·기업·특수시장 수요와 주문잔고 1,350만 달러가 다음 분기까지 성장 흐름을 뒷받침하고, 생산량 증가로 매출 100원 중 37.4원이 매출총이익으로 남았어요.
가장 큰 변수는 데이터센터 수요가 아니라 광섬유 부족과 원자재 납기 지연이에요. 회사는 높은 수요 속에서도 출하와 이익을 지키고 있지만, 공급 부족이 심해져 생산량이 주문을 따라가지 못하거나 제품 구성이 불리해지면 현재의 높은 이익률이 낮아질 수 있어요.
회사는 다음 분기인 회계연도 2026년 4분기도 강한 수요와 매출 증가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어요. 주문잔고와 향후 출하 예정 물량은 1,350만 달러로 1월 말 1,040만 달러, 4월 말 1,330만 달러에서 늘었고 대부분 2~3개 분기 안에 출하될 예정이라 단기 매출 가시성이 높아요. 다만 회사는 구체적인 다음 분기 매출·이익 수치를 제시하지 않았고, 휴일이 많은 다음 회계연도 1분기에는 계절적으로 변동이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