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리진 뱅코프
2026년 7월 23일 콜 기준
순이자마진(NIM)이 한 분기 만에 0.21%p 급등해 3.92%를 기록했어요 — 회사 자체 예상도 크게 웃돈 수치예요. 텍사스·버밍엄 등 성장 시장에서 올해 상반기에만 대출이 3,230억 원 규모로 늘었고, 무이자 예금도 한 분기 만에 9.6% 증가해 '진짜 주거래 고객'을 끌어오고 있다는 신호예요.
내년 중반부터 직불카드 수수료 규제(더빈 수정안)가 적용되면 연간 약 40~45억 원 수준의 수익이 줄어들어요. 회사는 신탁 자회사 수익으로 이를 상쇄할 계획이지만, 자회사 실적이 최근 들쭉날쭉해지고 있어서 계획대로 될지는 지켜봐야 해요.
올해 연간 대출·예금 성장률은 중간~높은 한 자릿수%를 목표로 하되, 현재 속도는 상단에 가깝게 달리고 있어요. 순이자마진은 3분기·4분기 모두 2분기 수준(3.92%)에서 거의 유지될 전망이고, 연간 순이자이익은 높은 한 자릿수% 성장이 예상돼요. 4분기 총자산 대비 순이익률(ROA) 목표는 1.15% 이상인데, 이번 분기에 이미 1.35%를 달성해 목표를 훌쩍 넘어선 상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