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스타 미디어 그룹
2026년 8월 6일 콜 기준
매출이 2.0조 원(20억 달러)으로 전 분기 1.4조 원에서 크게 뛰었어요 — 다만 이건 TEGNA 인수로 규모가 커진 효과가 커요. 실제 같은 조건 비교(합산 기준)로는 매출 +4.7%, 잉여현금흐름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넘게 늘어난 2,380억 원인데 정치광고 특수와 비용 절감이 같이 작용한 결과예요.
부채가 TEGNA 인수로 6.3조 원에서 11.7조 원으로 급증했고 이자비용도 분기 900억 원 넘게 늘었어요. 게다가 DIRECTV 소송과 주 정부 반독점 소송이 2027년 7월 재판까지 이어지면서 시너지 효과(비용 절감분)를 아예 부채비율 계산에서 빼버렸어요 — 소송이 길어질수록 회사가 기대했던 통합 효과를 못 누리는 기간이 늘어나는 구조예요.
3분기 비정치 광고는 한 자릿수 중반 감소가 예상되는데, 이는 2분기 -5.8%보다는 소폭 개선된 수치예요. 정치광고는 회사 내부 목표보다도 강해서 경영진이 '오버(초과 달성)에 베팅한다'고 표현할 정도로 자신감을 보였고, 오하이오주 상원·주지사 경합이 3분기 상승 동력이 될 것으로 봤어요. CW 방송은 4분기 흑자 전환이 목표이고, 연말까지 부채를 1조 원 넘게 추가로 갚아 주당 가치 4만 원 이상을 창출할 계획이라 재무 개선 속도가 다음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