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비디아
2026년 8월 26일 콜 기준
매출은 96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늘었고, 성장률이 4분기 연속 빨라졌어요. 데이터센터 매출도 전 분기 대비 18% 늘었으며, 특히 비대형 클라우드·기업·주권형 인공지능 사업이 25% 성장해 다음 분기 성장을 이끌 가능성이 커졌어요.
가장 큰 변수는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인한 수익성 하락이에요. 매출은 계속 빠르게 늘지만 매출총이익률이 3분기 74%에서 4분기 71~72%까지 낮아질 전망이라, 회사가 예고한 가격 인상이 비용 상승을 따라잡지 못하면 이익 회복 시점이 늦어질 수 있어요.
다음 분기 매출은 1,080억 달러, 오차 범위는 2%로 제시됐고, 베라 루빈이 데이터센터 매출의 약 20%를 차지할 예정이에요. 매출총이익률은 74%로 예상되며 4분기 71~72%까지 바닥을 찍은 뒤 회계연도 2028년에 72~73%로 안정될 전망이에요. 회계연도 2028년 매출은 전년보다 약 70% 늘어날 전망이지만, 주문 수요는 그보다 훨씬 커 공급 부족이 적어도 회계연도 2028년 말까지 성장을 제한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