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뱅크
2026년 8월 13일 콜 기준
매출이 25년 3분기 42억 달러, 4분기 47억 달러, 26년 1분기 50억 달러를 거쳐 이번 분기 59억 달러로 가속됐고, 순이익도 처음으로 11억 달러를 넘었어요. 고객 수 1억3900만 명과 활동률 83.5%에 더해 멕시코 은행 면허와 브라질의 중간소득층 상품 Croma가 다음 분기부터 기존 고객의 금융 이용액을 더 키울 기반이에요.
대출 성장과 상품 구성 변화가 신용수익성을 끌어올렸지만, 전체 90일 초과 연체 비율은 계절성과 무담보대출 비중 변화로 6.9%까지 높아졌어요. 현재의 높은 수익성이 깨지는 신호는 조기 연체가 계절 효과를 빼고도 계속 늘거나, 고객 구성 변화에 따른 연체 상승을 충분한 대출 수익으로 보상하지 못하는 경우이며, 회사도 12.4%를 최저선으로 보장하지는 않았어요.
올해 전체 운영 효율 비율은 약 20%를 유지할 전망이에요. 위험을 반영한 대출 수익성은 직전 전망인 연말 10.5~10.8% 수준보다 크게 앞선 12.4%를 기록했고, 경영진은 앞으로도 현재와 비슷한 범위를 지속할 수 있다고 봐요. 다만 12.4%가 바닥이라고 약속한 것은 아니며, 미국 진출 비용은 효율 비율의 1%포인트 이내로 관리하고 현지 신용평가 모델을 갖추는 데 12~30개월이 걸릴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