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테라
2026년 5월 7일 콜 기준
이번 분기 가장 큰 뉴스는 암 조기 발견 임상시험(FIND CRC)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거예요. 혈액 한 방울로 대장암과 전암 병변을 찾아내는 이 검사는 2026년 3분기에 환자 등록을 마치고, 2027년 FDA 승인 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일본 시장도 2026년 2분기 규제 승인 후 바로 상업 출시를 준비 중인데, 일본의 대장암 환자 수가 미국과 비슷해서 Signatera 대장암 검사 시장이 사실상 두 배로 커질 수 있어요.
1분기 매출총이익률이 약 65%로 좋았지만, 분기 말에 검사 샘플이 너무 많이 몰려들어 처리 중인 검체가 평소보다 많았어요. 덕분에 재료비·인건비는 이미 썼는데 매출로는 아직 잡히지 않아서 이익률이 약 2%포인트 낮게 나왔어요. 일시적인 현상이라 다음 분기부터 자연스럽게 해소될 거예요.
2026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보다 1억 2,000만 달러 이상 올려 크게 상향했어요. 매출총이익률 목표도 65%(중간값)로 높였고, 경영진은 추가 상승 여지가 있다고 봐요. Signatera 검사 단가는 현재 약 1,250달러인데, 연말에는 1,275달러 수준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요. 암 조기 발견 임상 가속화를 위해 연구개발비를 5,000만 달러 추가로 쓸 계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