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이즈 ADR
2026년 5월 21일 콜 기준
게임 매출이 전 분기 대비 +18%, 전년 동기 대비 +7% 성장했어요 — 특히 '역풍이 부는 곳(Where Winds Meet)'이 스팀 글로벌 판매 2위에 오르며 해외 흥행을 이어가고 있어요. 게임 부문 총이익률도 68.8%에서 74.8%로 크게 올라, 매출 성장이 수익성 개선으로 직결되는 구조가 확인됐어요.
게임 외 사업(유다오·넷이즈 클라우드 뮤직·이커머스)은 전 분기 대비 최대 -24% 감소하며 전체 매출 성장의 발목을 잡고 있어요. 게임 신작 '시멘트(Cement)'와 '아난타(Ananta)'가 3분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어서, 만약 출시가 지연되거나 초기 반응이 기대에 못 미치면 하반기 성장 모멘텀이 흔들릴 수 있어요.
이번 콜에서 구체적인 다음 분기 매출·이익 수치 가이던스는 제시되지 않았어요. 다만 경영진은 신작 '시멘트'의 3분기 출시 목표와 '아난타'의 순조로운 개발 진행을 확인했고, 'Where Winds Meet'의 플랫폼 확장·현지화 투자 지속을 약속했어요. 신작 2편이 3분기에 실제로 출시된다면 하반기 게임 매출 가속이 기대되는 구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