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키
2026년 10월 1일 콜 기준
성과형 사업은 FY26의 한 자릿수 중반대 성장에서 이번 분기 한 자릿수 후반대로 이어졌고, 러닝·글로벌 축구·테니스·골프가 두 자릿수 성장했어요. 이는 다음 분기에도 성과형 제품과 농구가 버팀목이 될 신호지만, 스포츠웨어·조던·중국의 부담을 아직 상쇄할 규모는 아니에요.
가장 큰 변수는 중국 재정비예요. 중국 매출은 1분기 26% 감소했고, 디지털 유통 정리와 파트너 재고 조정이 여러 시즌 이어져 FY27 남은 기간에는 1분기보다 매출이 더 낮아질 전망이에요. 중국 매출·수익성이 회복되지 않거나 스포츠웨어·조던의 재고 정상화가 지연되면, 매출보다 영업이익이 더 큰 폭으로 줄어드는 회사 전망이 현실화돼요.
FY27 매출은 한 자릿수 후반대 감소, 영업이익은 매출보다 더 큰 폭의 감소, 조정 주당순이익은 $1.15~$1.35로 제시됐고, 이익 전망에는 Pace 영향 약 $0.15가 제외돼요. 2분기에는 유럽 사이버 위크와 북미 판매 물량의 비교 부담이 매출에 4%포인트 영향을 주며, 판매·관리비는 1년 전보다 낮게 유지될 전망이에요. Pace는 약 $2.5 billion 비용 절감을 목표로 하되 실행 비용은 프로그램 기간 약 $1 billion이고, 절감 효과 대부분은 FY29~FY30, 전체 실현은 FY31까지 이어져 단기 회복보다 중장기 생산성 개선에 무게가 있어요.
이번 분기 매출은 112억 달러로, 26년 2분기 110억 달러에서 26년 3분기 112억 달러로 회복한 흐름을 유지했지만 25년 4분기 124억 달러보다 낮아요. 운동 종목 중심 사업은 주요 종목 전반에서 한 자릿수 후반대 성장했고 중국 조정을 빼면 두 자릿수 초반대였지만, 일상복·운동화 사업과 Jordan, 중국이 연결 실적을 눌렀어요. 다음 분기 농구 모멘텀이 이어져도 세 부문의 부담을 상쇄할 만큼 운동 종목 사업이 커지는지가 핵심이에요.
2026년 2분기이번 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 감소했어요 — 직전 분기(-8%)보다 낙폭이 줄었지만, 3월 강세 이후 4월 중순부터 소비자 지출이 눈에 띄게 꺾였어요. 다만 러닝·글로벌 풋볼 등 스포츠 퍼포먼스 부문은 5분기 연속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가며 회복의 실질적 근거를 만들고 있어요.
2026년 2분기매출 추이를 보면 지난 4분기 연속 하락세(12.4B→11.3B→11.0B→11.0B 달러)가 이번 분기에도 이어졌어요. 그나마 긍정적인 신호는 러닝·글로벌 축구 등 스포츠 퍼포먼스 부문이 5분기 연속 두 자릿수 성장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인데, 이 흐름이 월드컵 효과와 맞물려 다음 분기 반등의 씨앗이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