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인 에너지 서비스
2026년 5월 14일 콜 기준
매출이 $147M(작년 Q2)에서 이번 분기 $130M까지 4분기 연속 줄었어요. 다만 이번 분기는 파산 절차 진행·기록적 한파·재고 평가손 $5.5M이 한꺼번에 겹친 일회성 충격이었고, 3월 들어 실적이 정상화됐어요. 파산에서 벗어나 재무 구조를 새로 짠 만큼, 이 하락 추세가 이어지는 게 아니라 바닥을 찍은 분기로 봐야 해요.
파산 직후라 현금이 $11.2M밖에 없고, 4월 말에 추가로 $5M을 빌렸어요. 천연가스 가격도 Q1 평균 $4.70에서 최근 $3 아래로 뚝 떨어졌는데, 가스 비중이 높은 헤인즈빌·북동부 지역 고객들이 활동을 줄이면 Q2 회복 시나리오가 흔들릴 수 있어요.
Q2 매출 $136M~$146M, 조정 영업이익(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이익) $10M~$15M을 제시했어요 — Q1 조정 영업이익 $3M 대비 3~5배 수준으로 크게 뛰는 거예요. 한파·파산 비용이 사라지고 3월부터 정상화된 운영 흐름이 그대로 이어지는 게 핵심 전제예요. 하반기엔 코노코·다이아몬드백 등 대형 고객의 시추 재개 신호가 추가 상승 여력이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