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바골드 리소시스
2026년 6월 24일 콜 기준
이번 분기 순손실은 약 255억 원(캐나다 달러 기준 2,550만 달러)이에요. 다만 1년 전 같은 기간엔 워런트 발행 관련 일회성 비용이 컸던 반면, 이번엔 그 비용이 없어서 손실 규모가 오히려 줄었어요. 핵심은 손익보다 진행 상황인데, 광산 개발 타당성 조사(BFS)가 Fluor·WSP·Worley·Hatch 등 전문 업체들과 함께 예정대로 진행 중이에요.
회사는 아직 매출이 전혀 없고, 금광 개발 완료까지 수년이 남아 있어요. 현금은 캐나다 달러 기준 약 2억 달러 수준인데, 분기마다 약 2,230만 달러씩 줄고 있어서 최소 12개월치 운영비만 확보된 상태예요. 알래스카 대법원의 수질 인증 관련 판결이 아직 나오지 않았고, 결과에 따라 허가 일정이 달라질 수 있어요.
타당성 조사(BFS)는 2027년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고, 올해 하반기 지출은 상반기보다 낮아질 것으로 예상돼요. 프로젝트 금융 자문사 선정도 수 주 안에 발표될 예정이라, 개발 자금 조달 방향이 곧 구체화될 수 있어요. 다만 BFS 완료 전까지는 실제 개발 비용 규모와 자금 조달 구조가 확정되지 않아서, 투자 판단의 핵심 변수는 2027년 BFS 결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