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셔널 에너지 서비스 리유나이티드
2026년 5월 11일 콜 기준
이번 분기 매출이 4억 450만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어요. 특히 사우디아라비아의 자푸라(Jafurah) 가스전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확대되면서 성장을 이끌었는데, 4번째 장비 세트가 이미 현지에 도착해 곧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에요. 경영진은 자푸라 프로젝트가 미국 퍼미안 분지보다 더 높은 효율을 달성할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어요.
중동 지역 분쟁으로 인해 항공 화물 등 물류 비용이 이번 분기에만 약 400만 달러 추가로 발생했어요. 호르무즈 해협이 여전히 막혀 있어 해상 운송이 완전히 정상화되지 않았고, 이집트·이라크 등 일부 지역에서는 활동이 줄어들었어요. 다만 회사는 미리 재고를 확보해 두어 고객 운영에는 차질이 없었다고 밝혔어요.
2026년 2분기에는 자푸라 계약 확대와 최근 수주 계약 덕분에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요. 이익률도 1분기보다 개선될 전망이고, 연간 전체로는 지난해와 비슷한 약 21~21.5% 수준의 이익률을 유지할 계획이에요. 올해 설비 투자는 약 1억 8,000만 달러로 잡혀 있고, 현금흐름의 35~40%를 잉여현금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해요. 또한 2026년 4분기부터 분기당 주당 0.10달러(연 0.40달러) 배당을 시작하고, 향후 12개월간 5,000만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도 진행할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