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R 그룹
2026년 4월 30일 콜 기준
C&I(상업·산업) 부문이 이번 분기 역대 최고 매출 4억 5,900만 달러를 기록했어요. 데이터센터 건설 착공이 1년 전보다 약 2배 급증하면서 수주 잔고도 사상 최대인 28억 4,000만 달러까지 늘었고, 경영진은 '데이터센터·수처리 인프라 수요가 앞으로도 수년간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어요.
이번 분기 마진이 워낙 좋았던 이유 중 하나가 '완공 직전 프로젝트에서 나온 일회성 이익'이에요. 경영진도 분기마다 이익률이 들쭉날쭉할 수 있다고 인정했고, 앞으로 새 프로젝트가 시작되는 시점에 따라 마진이 일시적으로 낮아 보이는 분기가 생길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약 12% 성장을 목표로 해요(기존 전망 10%에서 상향). 영업이익률 목표도 올렸는데, 전기·송전(T&D) 부문은 8~11%, 상업·산업(C&I) 부문은 6~9% 범위에서 연간 기준 중간값 수준을 유지하는 게 목표예요. 대형 송전 프로젝트 수주가 올해 안에 추가로 들어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실제 공사는 2027년부터 시작될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