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R 그룹
2026년 4월 30일 어닝콜 기준
C&I(상업·산업) 부문이 이번 분기 역대 최고 매출 4억 5,900만 달러를 기록했어요. 데이터센터 건설 착공이 1년 전보다 약 2배 급증하면서 수주 잔고도 사상 최대인 28억 4,000만 달러까지 늘었고, 경영진은 '데이터센터·수처리 인프라 수요가 앞으로도 수년간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어요.
이번 분기 마진이 워낙 좋았던 이유 중 하나가 '완공 직전 프로젝트에서 나온 일회성 이익'이에요. 경영진도 분기마다 이익률이 들쭉날쭉할 수 있다고 인정했고, 앞으로 새 프로젝트가 시작되는 시점에 따라 마진이 일시적으로 낮아 보이는 분기가 생길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약 12% 성장을 목표로 해요(기존 전망 10%에서 상향). 영업이익률 목표도 올렸는데, 전기·송전(T&D) 부문은 8~11%, 상업·산업(C&I) 부문은 6~9% 범위에서 연간 기준 중간값 수준을 유지하는 게 목표예요. 대형 송전 프로젝트 수주가 올해 안에 추가로 들어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실제 공사는 2027년부터 시작될 예정이에요.
3분기 매출은 사상 최대 $1.26B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32% 늘었고, 최근 매출 흐름도 $974M→$1.0B→$1.1B→$1.3B로 이어졌어요. 특히 상업·산업 부문 매출은 58% 늘고 전체 수주잔고도 38% 증가한 $3.68B로 최고치를 기록해 성장 기반이 넓어졌어요. 다만 이익률 상승에는 생산성 개선과 유리한 프로젝트 마무리 효과가 있어, 내년 상업·산업 부문 영업이익률이 6~9% 범위 상단에 머무는지가 중요해요.
2026년 2분기매출이 분기 최고치 11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0% 성장했어요 — 직전 분기 대비로도 꾸준히 우상향 중이에요. 특히 상업·산업 부문 매출이 42% 급증하며 역대 최고를 찍었고, 영업이익률도 5.6%에서 8.5%로 크게 뛰었어요. 수주 잔고도 31억 6천만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해 앞으로 매출로 전환될 일감이 두툼하게 쌓여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