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어스 인더스트리스
2026년 3월 31일 콜 기준
매출이 직전 3분기($210M→$205M→$204M)에서 이번 분기 $165M으로 크게 줄었지만, 이는 수익성 낮은 제품 라인을 의도적으로 정리한 결과예요. 그 효과로 100원 벌면 34.7원이 남는 수준으로 마진이 개선됐고, 주당 순이익은 1년 전보다 57% 올랐어요. 현금도 분기에만 약 239억 원(약 $23.9M) 쌓였어요.
플라스틱 원재료(고밀도 폴리에틸렌) 가격이 최근 급등하면서 2분기 마진이 일시적으로 눌릴 수 있어요. 가격 인상을 고객에게 전가하려 해도 계약 구조상 시차가 있어서 바로 반영이 안 돼요. 원재료 가격이 하반기까지 계속 높게 유지되면 마진 회복 시점이 늦어질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전망은 3월 5일 발표 내용 그대로 유지해요. 인프라 부문은 데이터센터 관련 공사 수요와 목재→복합소재 전환 흐름 덕분에 계속 성장할 것으로 보이고, 핵심 제품 MegaDeck 주문이 1년 전보다 130% 이상 늘어 있어요. 2분기는 원재료 비용 부담으로 마진이 소폭 눌리지만, 하반기에는 가격 인상 효과와 재활용 소재 확대로 마진이 다시 올라올 것으로 회사는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