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이웬
2026년 8월 6일 콜 기준
이번 분기 매출은 5,900만 달러로 전 분기 7,400만 달러에서 줄었어요 — 3분기 연속 성장 후 첫 꺾임이에요. 원인은 Gold Bar 광산에서 예상보다 많은 탄소질 광석이 나와 금 회수율이 떨어진 것으로, 경영진은 광석 구분 방식과 채굴 순서를 바꿔 하반기부터 개선될 거라고 밝혔어요.
생산 차질로 온스당 채굴비용(AISC)이 급등했어요 — 고정비는 그대로인데 생산량만 줄어든 게 원인이라 회복 여부는 하반기 회수율 개선에 달려 있어요. 여기에 디젤 가격이 갤런당 3.75달러에서 4.75달러로 올라 온스당 비용을 100달러 더 끌어올렸고, 1달러 더 오르면 100달러가 추가로 붙는 구조라 유가 변수도 계속 지켜봐야 해요.
핵심은 구리 프로젝트 Los Azules예요 — 최종투자결정(FID) 준비 작업이 6월 기준 27% 완료됐고 4분기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 전체 자금조달 규모는 약 40억 달러로, 부채 60%·지분 40% 비율을 계획 중이며 지분 16억 달러 중 일부는 연내 기업공개(IPO)로 조달할 예정이에요. 다만 경영진은 희석을 최소화하겠다고 강조해 IPO 규모나 시점이 시장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는 점은 변수로 남아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