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 그룹 ADR
2026년 5월 19일 콜 기준
순이익이 전년 대비 5,863억 엔 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JPX 기준 자기자본이익률(ROE)이 11.3%로 MUFG 설립 이래 처음으로 11%를 넘었어요. 특히 수수료 수입이 2년 연속 약 3,000억 엔씩 늘고 있어서, 금리 수혜뿐 아니라 사업 자체의 체력이 올라가고 있다는 신호예요.
자본 건전성 지표(CET1 비율)가 9.2%로 목표 범위(9.5% 이상) 아래로 내려왔어요. 인도 Shriram Finance 투자와 연말 대출 급증이 겹친 결과인데, 중동 리스크가 현실화되거나 BOJ 금리 인상이 예상보다 늦어지면 자본 회복 속도가 느려질 수 있어요.
FY2026 순이익 목표는 2조 7,000억 엔으로 사상 최고였던 올해보다 10% 이상 더 높아요. 주당 배당금도 86엔 → 96엔으로 10엔 올렸고, 상반기 자사주 매입 1,000억 엔도 확정했어요. 금리 인상 시나리오(시장 컨센서스: 6~7월 인상 60% 확률)를 전제로 한 계획이라, BOJ가 4개월 늦게 올리면 약 1,000억 엔 수준의 이익 하방 압력이 생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