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GIC 인베스트먼트
2026년 4월 30일 콜 기준
이번 분기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신규 보험 인수 규모예요. 1분기에만 140억 달러어치 새 모기지 보험을 써냈는데, 이는 1년 전보다 41% 늘어난 수치이자 2022년 이후 가장 큰 1분기 실적이에요. 금리가 여전히 6% 위에 있는데도 대출 갈아타기 수요가 살아나면서 이런 성과가 나왔어요.
연체율이 1년 전보다 14bp(0.14%포인트) 올라갔고, 계절적으로 연체가 줄어드는 1분기인데도 거의 변화가 없었어요. 경영진은 일부 대출 서비스사의 보고 타이밍 문제라고 설명했지만, 2020~2023년에 빌린 대출들이 아직 많이 남아 있어서 앞으로도 연체율이 조금씩 오를 수 있다고 인정했어요.
경영진은 올해 전체 보험 잔액이 지금과 비슷한 수준(약 3,030억 달러)을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어요. 보험료 수익률도 현재 38bp 수준에서 크게 변하지 않을 전망이에요. 연간 운영비용은 1억 9,000만~2억 달러 범위로 예상하고 있고, 2분기에도 주주 환원을 이어가 이미 4월 24일까지 470만 달러어치 자사주를 추가로 사들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