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로스트래티지
2026년 5월 5일 콜 기준
STRC(스트라테지 인크의 비트코인 담보 우선주)가 출시 9개월 만에 85억 달러 규모로 성장했어요. 미국 전체 우선주 시장에서 거래량 기준 2위인 웰스파고보다 25배나 많이 거래되고 있고, 블랙록·뱅가드 같은 대형 금융사 채널을 통해 약 300만 가구의 저축 수단으로 자리잡았어요.
올해 1분기에 비트코인 가격이 분기 말 기준으로 크게 내려가면서 약 14조 5천억 원 규모의 평가손실이 발생했어요. 비트코인 가격 변동이 회사 실적에 직접 영향을 주는 구조라, 가격이 내려가는 시기엔 장부상 큰 손실이 나타날 수 있어요.
경영진은 올해 연간 목표로 비트코인 보유량 기준 수익률(BTC yield) 10% 이상을 제시했고, 4개월 만에 이미 9.4%를 달성했어요. STRC 발행 규모가 비트코인 보유량의 20% 수준을 유지하면 올해 비트코인을 약 14만 4천 개 추가로 쌓을 수 있고, 수익률은 17.7%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밝혔어요. 7년 안에 주당 비트코인 보유량을 두 배로 늘리는 것이 최종 목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