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SC 인컴 펀드
2026년 8월 7일 콜 기준
매출에 해당하는 투자수익은 3,600만달러로 전 분기 3,410만달러에서 4.7% 늘어, 최근 1년의 2,600만달러에서 4,100만달러로 급증한 뒤 3,400만달러로 둔화했던 흐름이 다시 반등했어요. 순자산가치는 전 분기보다 4.0% 올라 주당 16.51달러가 됐고, 센터 테크놀로지스 매각으로 1,160만달러 이익을 실현해 다음 분기에도 자산 매각과 신규 대출 확대가 수익을 보탤 여지가 있어요.
가장 큰 변수는 대출 부실과 일회성 수익의 변동성이에요. 부실 대출 비중은 원가 기준 5.8%로 장기 평균보다 약 2%포인트 높고, 이번 분기 투자수익 중 220만달러는 특별 배당·조기상환 수수료 같은 반복성이 낮은 항목이었어요. 부실이 더 늘거나 이런 일회성 수익이 줄면 세금 전 투자수익 주당 0.36달러와 현재 배당 수준을 유지하기가 어려워질 수 있어요.
다음 분기 정기 배당은 매달 주당 0.11달러, 9월 추가 배당 0.03달러를 포함해 4분기 총 0.36달러로 유지돼요. 회사는 배당을 세후가 아닌 세금 전 투자수익 주당 0.36달러 수준에 맞추겠다는 방향이며, 앞으로 3~4분기 동안 신규 사모대출을 늘려 목표 차입 수준으로 복귀할 계획이에요. 다만 10월 30일 만기인 1억5,000만달러 채권을 앞두고 자금 조달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