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터스포츠 게임즈
2026년 5월 13일 콜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9% 늘어 400만 달러를 기록했어요 — 직전 두 분기 300만 달러에서 400만 달러로 올라선 흐름이 이번에도 이어졌어요. 특히 RaceControl 구독 매출이 전체의 19%까지 올라왔는데, 1년 전엔 6%에 불과했어요. 게임 판매에만 의존하던 구조에서 매달 꼬박꼬박 들어오는 구독 수익 비중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는 신호예요.
주당 순이익이 0.06달러로 1년 전 0.33달러에서 크게 줄었어요 — 순이익 총액은 비슷한데 주식 수가 늘어난 영향이에요. 또 콘솔(플레이스테이션·엑스박스) 출시 시점이 2027년으로 밀렸고, 4월에 주식 재매입으로 현금이 590만 달러에서 380만 달러로 줄었어요. 콘솔 출시가 더 지연되거나 신규 타이틀 개발 비용이 예상보다 커지면 현금 여유가 빠르게 줄어들 수 있어요.
CFO가 구체적인 수치 가이던스는 제공하지 않았어요. 다만 CEO는 2027년 이후 매출·이익의 큰 폭 성장을 이끌 신규 타이틀 로드맵을 3분기 실적 발표 때 공개하겠다고 밝혔어요. 콘솔 출시도 2027년 진입 시점에 세부 일정을 발표할 예정이에요. 지금 당장의 숫자보다 2027년 성장 스토리가 실제로 나오는지를 지켜보는 게 핵심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