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SCI
2026년 7월 21일 콜 기준
인덱스 구독 매출 성장률이 지난 분기보다 가속돼 11%를 넘었고, 헤지펀드 대상 인덱스 순신규 매출은 1년 전보다 3배 이상 늘었어요. ETF 연동 자산도 2.8조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이 흐름이 하반기 대형 계약 파이프라인과 맞물려 있어서 성장 가속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요.
지속가능성(ESG) 부문 순신규 매출이 향후 두 분기 동안 0 또는 소폭 마이너스로 예상돼요. 미국 고객들의 ESG 지출 축소가 계속되고 있고, 회사도 '단기간 내 반전은 없다'고 직접 밝혔어요. ESG 부문 부진이 길어질수록 전체 구독 성장률의 발목을 잡을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비용 가이던스가 상향됐는데, 이는 First Street 인수 비용과 ETF 자산 급증에 따른 성과 보상 증가 때문이에요. 회사는 비용이 늘어도 현금흐름 가이던스는 오히려 올렸는데, 대금 수금이 예상보다 빠르게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에요. 하반기에는 대형 계약 성사 가능성이 있다고 경영진이 직접 언급했고, 인덱스·프라이빗 에셋 두 핵심 사업의 성장 가속이 유지되는 게 관건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