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건스탠리
2026년 10월 14일 콜 기준
이번 분기 핵심은 자산관리의 규모 확대예요. 순유입자산은 2,320억 달러, 수수료 기반 유입은 800억 달러로 모두 기록을 세웠고, 기관증권도 100억 달러로 1년 전보다 18% 늘었어요. 다만 회사 전체 매출은 2분기 345억 달러에서 3분기 203억 달러로 내려와, 시장 환경이 다음 분기 실적을 좌우할 변수예요.
가장 큰 변수는 금리와 지정학적 긴장이 시장 거래와 기업금융 체결을 다시 둔화시키는지예요. 7~8월은 인공지능 투자로 활발했지만 9월에는 에너지 가격과 금리 상승으로 거래량이 느려졌고, 이 흐름이 4분기에도 이어지면 주식·채권 발행과 자문 실적이 기록적인 자산 유입을 충분히 받쳐주지 못할 수 있어요. 기관증권 충당금 1억4,100만 달러와 순상각 1억500만 달러도 기업·상업용 부동산 대출 흐름과 함께 살펴볼 변수예요.
4분기 순이자이익은 금리와 고객 행동에 따라 소폭 늘어날 전망이고, 세율은 3분기 23.3%보다 조금 높아질 예정이에요. 연간 전망은 유지됐어요. 예금은 3분기에 전분기보다 약 300억 달러 늘어 4,650억 달러가 됐고, 은행으로 옮긴 자산의 자금조달 효과는 내년부터 반영될 전망이며, 내년 순이자이익은 대출 성장에 힘입어 확대될 것으로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