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버스핀 테크놀러지
2026년 8월 5일 콜 기준
매출 1,870만 달러로 사상 최고치예요 — $14M→$15M→$15M으로 정체됐던 흐름이 이번 분기 +25% 넘게 뛰며 확실히 가속됐어요. 국방 계약사와 맺은 4천만 달러 계약의 비제품 매출 인식이 시작된 데다, 제품 매출도 전년 대비 38% 늘면서 산업·에너지·항공우주 전 영역에서 고르게 성장했어요.
영업비용이 작년 870만 달러에서 1,450만 달러로 급증했는데, 그중 400만 달러가 소송 비용이고 이게 3분기에도 비슷한 규모로 계속된다고 밝혔어요. 게다가 제품 매출총이익률은 후공정(패키징·테스트) 가격 인상 여파로 40%대 중반에 머물 수밖에 없다고 회사 스스로 인정했어요 — 매출은 늘어도 수익성 개선은 더딜 수 있는 구조예요.
3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1,950만~2,050만 달러로, 방금 실적을 낸 2분기(1,870만 달러, 기존 가이던스 1,550만~1,650만 달러를 크게 상회)보다도 한 단계 더 높아요. 비GAAP 주당순이익도 0.10~0.15달러로 2분기 실적(0.11달러, 기존 가이던스 0~0.03달러)을 훌쩍 넘는 수준이에요. 다만 4천만 달러 계약 매출은 '균등하게 늘지 않고 종 모양 곡선처럼 움직일 것'이라고 명확히 밝혀서, 다음 분기 실적이 매끄럽게 우상향하기보다 들쭉날쭉할 가능성을 미리 열어뒀어요.
매출은 2025년 4분기 1,500만 달러와 2026년 1분기 1,500만 달러에서 2분기 1,900만 달러, 3분기 2,060만 달러로 이어져 성장 흐름을 만들었고, 3분기는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47% 늘어난 사상 최고치였어요. 제품 매출도 1년 전 같은 기간 대비 34%, 전분기 대비 11% 늘었으며 4분기 매출 전망 2,150만~2,250만 달러가 3분기 실적을 웃돌아 성장이 이어질 전망이에요.
2026년 1분기매출 1,49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4% 성장했고, 특히 제품 판매만 보면 28% 늘었어요 — 직전 분기(1,500만 달러)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오늘 발표된 미국 국방 계약업체와의 2.5년 4,000만 달러 신규 계약이 변수예요. 이 계약은 아직 2분기 가이던스에 반영되지 않았는데, 향후 실적에 상당한 플러스 요인이 될 수 있어요.